청도 운문사의 사리암을 오르다가 잠시 쉬었습니다.

사리암에서 이침 공양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오후 2시쯤 되었습니다.

이후에 천둥과 번개가 동반한 소나기가  심하게 내렸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은 것 같습니다.

 

20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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