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우연히 만난 후투티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다른 곳으로 달아났습니다.
모르긴해도 다음에 여기 어디에선가 둥지를 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 이곳 부근에서
후투티를 만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