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어머니 산소에 성묘를 갔습니다.

제단에 자리를 폈는데 부전나비가 날아왔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는 것 같았습니다.

 

혹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잠시 머물다 훨훨 날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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