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많은 공연이 있었고 시간이 나는 경우에는 관람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좀 뜸합니다.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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