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연출된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면 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가족을 위해 힘든 농사일에 어머니께서는 음식을 하여 머리에 이시고는

멀리 있는 논까지 가지고 가셔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음식을 주시던

그리고 맛있게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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