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영천한약장수축제가 열렸는데

지난 토요일 아버지를 모시고 잠시 다녀 왔습니다.

 

축제 장소에서 나올려고 하는데 일몰이 아름다웠습니다.

좀 더 좋은 장소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순간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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