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곳에서 박각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때문에 그늘이 생겨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렵네요.
사진은 지난 9월 17일에 찍었습니다.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머리 오목눈이 (0) | 2013.10.24 |
---|---|
베란다에 들어온 부전나비 (0) | 2013.10.21 |
소나무 위의 동박새 (0) | 2013.10.19 |
나비 (0) | 2013.10.18 |
잠자리의 사랑 (0) | 201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