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어 물이 있습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저기로 가야 되는데.

하지만....

방울새가 글귀를 보고 들어가는데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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