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하순경에 가본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겨울 바다가 생각나 한 점 올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2년이 다 되어가도 바닷가에 못 갔네요.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간 경험이 있지만 바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바다를 보러 갈까 합니다.
올 해도 거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쓸쓸한 느낌이 앞서네요.
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시간만 흘러가니....
확트인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1월 하순경에 가본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겨울 바다가 생각나 한 점 올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2년이 다 되어가도 바닷가에 못 갔네요.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간 경험이 있지만 바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바다를 보러 갈까 합니다.
올 해도 거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쓸쓸한 느낌이 앞서네요.
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시간만 흘러가니....
확트인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