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하순경에 가본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겨울 바다가 생각나 한 점 올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2년이 다 되어가도 바닷가에 못 갔네요.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간 경험이 있지만 바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바다를 보러 갈까 합니다.

 

올 해도 거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쓸쓸한 느낌이 앞서네요.

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시간만 흘러가니....

 

확트인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  (0) 2014.01.14
아듀 2013년  (0) 2013.12.31
일몰  (0) 2013.12.30
팔공산 2  (0) 2013.12.30
캠퍼스에서 본 일몰  (0) 2013.1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