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때 만난 버섯들입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버섯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니
여러 종류의 버섯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관찰을 해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