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돌의 중심을 잡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시간이 꽤 거리더군요.
돌을 세운고 난 다음 주위를 둘러보니 저와 같이 돌을 세워 놓았더군요. (위의 두 사진)
가만히 살펴보니 접지가 두군데와 다른 돌로 받쳐 놓았네요.
이런 경우 돌을 세우기는 아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