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곳에서 나비와 박각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다 나비가 보이길래 얼른 휴대폰을 꺼내 가까이 다가가서 찍었습니다.
호랑나비는 움직임이 심한데 저를 위해 모델을 서 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