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가 제 가까이 날아와 앉아 있었습니다.
열매를 따 먹기 위해 앉았는데 제가 가까이에 있었던 것이지요.
눈치를(?) 잠시 보는 것 같더니 이네 열매를 따 먹기 위해 날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