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의 직박구리 사진입니다.
한때 각광을 받았던 직박구리입니다.
직박구리가 날개를 쫙 편 모습을 찍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꼬리까지 활짝 핀 모습의 직박구리를 찍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옛날(?) 직박구리 사진을 찍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