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 황조롱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황을 보아서는 아직 부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둥지에 들어갈 때 먹이를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둥지에 한참 머무르다 바람쐬러(?) 나오는 황조롱이의 연속샷을

한 화면에 합성했습니다.


잠시 한눈파는 사이 다시 돌아 오더군요.

사진은 찍었지만 들어오는 순간은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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