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혹시나 해서 들렀는데 동박새가 보였습니다.
빈손이어서 차에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새가 보이지 않았어요.
한참 시간이 흘러 동박새가 나타났어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