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막걸리를 한 번 만들어 보았어요.
누룩에다 고두밥을 섞어 이스트를 넣어 두었더니 술이 되었습니다.
술 생각이 나서 막걸리를 걸렀습니다.
원액이죠. 여기에 생수를 조금 넣어 한 잔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