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만난 후투티의 육추 모습입니다.






후투티가 순식간에 날아와 아기에게 먹이를 줍니다.






정확하게 먹이를 주네요.






맛있게 먹어라....






잠시 앉아 있지도 않고 갑니다.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 둥지를 발견 했습니다.






또 먹이를 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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