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두류공원에서 본 버섯과 아파트에서 본 버섯입니다.

하트 영지버섯이 어느 분이 가져 가셨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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