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가을 계곡
물이 졸졸 흘러 갑니다.
낙엽을 지나
돌을 지나
잘 흘러 갑니다.


'사 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0) 2023.02.06
  (0) 2022.12.23
  (0) 2022.11.10
바다  (0) 2022.11.10
주전 바다  (0) 2022.10.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