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이 부근을 지나다폐터널을 만났습니다.작년쯤에 이 폐터널을 찾으려고했습니다만 지리를 잘 몰라찾지 못하고 돌아온 기억이있습니다.지금 생가해보니 이 부근을 지났던것인데 그때는 찾지를 못했지요.기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