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큰고니가 유유자적 놀고 있는 모습을 조금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8마리가 보입니다.

지나가던 어떤 어르신께서는 더 많은 수의

큰고니 가족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 큰고니는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오늘은 좀 더 가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비상하는 모습을 담을려고 했는데...

다음을 기약할까 합니다.

지난 11월 6일에 대구수목원에 다녀 왔습니다.

아직 수목원에는 못 갔습니다.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전시회의 모습을 조금 담았습니다.

늦가을 후투티가 부지런히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배가 부르면 잠시 쉬면서 소화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졸기도 하는 것 같구요.

지난 수요일 만난 후투티.

가만히 다가가니  경계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2013.9.30. ~ 10.4.)의

보치아 경기입니다.

경기 이름과 경기 내용은 처음으로 접해 봅니다.

볼일 보고 늦게 도착 했기에 경기를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경기를 보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경기에 임했고

관중들도 뜨거운 격려를 보냈습니다.

서양음악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신나는 우리의 민요입니다.

경북 경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아버지를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가수 현철씨가 나와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시골에서 호랑나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끝임없이 움직여서 휴대폰카메라로 찍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