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사진전반
마실가자
2010. 5. 23. 07:17
2010. 5. 23. 07:17
마실가자
2010. 2. 5. 08:31
2010. 2. 5. 08:31
어제가 입춘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마실가자
2009. 10. 24. 23:10
2009. 10. 24. 23:10
마실가자
2009. 8. 27. 16:16
2009. 8. 27. 16:16
계곡에서 잠시 쉬다가
일견 해골 같아서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마실가자
2009. 8. 17. 12:40
2009. 8. 17. 12:40
즐거운 휴일을 보냈으리라 생각하며....
대구 동화사에서...
마실가자
2008. 8. 28. 08:32
2008. 8. 28. 08:32
마실가자
2008. 8. 9. 00:21
2008. 8. 9. 00:21
2008.8.8. 말복
마실가자
2007. 3. 26. 09:37
2007. 3. 26. 09:37
위험하지만 정성을 쏟으면 굿!
그러나, 쉽지는 않은 돌쌓기.
쉬운 것 부터 천천히...
아들 녀석은 물놀이에 정신이 없다.
마실가자
2007. 3. 26. 09:33
2007. 3. 26. 09:33
어제(3.25) 야외로 가족 나들이.
청도 소싸움은 가다가 포기했다.
가는 길이 많이 막혔기 때문이다.
가까운 개곡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지냈다.
둥근 돌처럼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시간.
쉽지 않은 돌쌓기.
마실가자
2007. 1. 14. 19:58
2007. 1. 1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