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의 백로가 안전하게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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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로 사진을 찍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핀이 살짝 날아가기도 하네요.
올해는 아직 박새를 많이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작년의 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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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지만 신천의 백로는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참새를 만났습니다.
딱새도 이나무 열매를 좋아하나 봅니다.
작년 박새와 놀던 주억이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