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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선수.
고통을 무릅쓰고 1루로 갑니다.
너무 아픈 모양입니다.
응급처치후 선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치가 선수를 부축합니다
선수에게게 있어서 부상은 아주 힘이들죠.
화이팅!!
중학생 투수의 연습투구의 연속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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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세입프와 아웃이 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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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자전거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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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협조에 감사합니다.
묘기에 가깝습니다.
당차게 공을 드리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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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북구 씨름완 선발대회가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 씨름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잠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자선수들의 경기 장면입니다.
네명이 골대 앞에 있었지만 골이되고 말았습니다.
스릴을 느끼는 기분은 경험하지 않고는 모를 것 같습니다.
모두들 신나는 표정입니다.
신나는 휴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