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주자와 공 중 어느 쪽이 승리할까요?

새입 혹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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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도초등학교 투수의 멋진 투구모습입니다

2013년 3월 경산 럭비구장에서 본 중학생의 럭비 경기입니다.

대구남도초등학교와 경기중인 상대팀인

청주 석교초등학교 투수의 멋진 투구폼입니다.

대구남도초등학교 투수의 멋진 투구모습입니다.

1루에서 열심히 뛰어 2루까지 도착 했습니다.

도루에 성공하네요.

초등학교의 2루 도루는 거의 성공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구남도초등학교와 광주서석초등학교와의 경기중의 한 장면입니다.

남도초등학교 선수가 공을 치고 1루까지 힘차게 달렸습니다만

아깝게 아웃이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화이팅!

......

뺏을 힘껏 휘둘렀습니다.

2루타를 칩니다.

수비선수가 공을 잡아 힘차게 던졌지만

슬라이딩으로 2루에 들어가는 선수를 잡지 못합니다.

2루타를 허용합니다.

슬라이딩 하면서 2루 수비가 공을 노치는 것을 본 타자가

빨리 일어나 3루 까지 힘차게 달려 갑니다.

수비가 공을 잠아 3루에 공열 던져 보지만 도루성공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어린 선수들은 야구를 열심히 합니다.

화이팅!!

제9회 현대해상배

전국 초등학교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월 14일 부터 1월 21일 까지 8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남도 초등학교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조금 담아 보았습니다.

대구 지역에서도도 몇 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한 야구선수 학부형께서 알려주어서 알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선수가 공을 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만 아웃이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어린 선수와 학부형님들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2루로 간 타자.

세입이 되었을까요?

공격수와 수비수 두 선수 모두 심판의 판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