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문국 작약입니다.
두류공원의 홍매입니다.
봄이 벌써 와 있었네요.
지난 1월 30일 눈이 내린후의 소나무의 모습
홍매와 백매가 피어 있었습니다.
봄이 벌써 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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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겨울 날씨가 따뜻하니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소나무
초겨울에 개나리꽃이 피어 있네요.
산책중에 만났습니다.
제가 사진 곳의 인근 아파트에 있는 은행나무 입니다.
이곳은 다른곳에 비해 은행잎이 늦게 물들고 떨어집니다.
퇴근길에 차를 잠시 새웠습니다.
행복이 다섯배 되는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