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백합과 오늘 아침에 본(1장) 백합입니다.
아파트 입구 화단에 있는 백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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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감꽃을 실에 엮어 목걸이를 했던 추석이 떠 오릅니다.
나무의 나이는 1,000년 이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오래된 나무가 있다고 하길래 가 보았습니다.
음나무의 잎을 쪄서 쌈을 싸 먹으면 그 맛이 좋습니다.
이 나무에 찌르레기 둥지가 있네요.
육추에 한창이었습니다.
어린이 날에 자운영 한 점 올립니다.
튤립입니다.
이제 많이 피었습니다.
오늘 점심 후 산책에서 본 털새동부입니다.
주차 후 본 자운영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본 꽃과 식물입니다.
올해도 이곳에서 자운영이 꽃을 피웠습니다.
털새동부도 화사함을 뽐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