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다가 소나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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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돈 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속에서 질서를 찾아 나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문향을 찾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 근무지에서 볼 수 있는 소나무입니다.
오랜만에 꽃 한점 올립니다.
가을의 아름다운 국화
아파트 출입구 화단에 있는 국화꽃입니다.
바람이 없어 장노출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