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 촬영협조 감사합니다.
메모를 남기시면 메일로 원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중순 어느날
동해안에서 위험한 점프를 해 보았습니다.
스릴은 만점.
영천 은해사 운부암에서 만났습니다.
순한 개
누구를 만나도 다정(?)한 모습으로 대하더군요.
앗! 친구야 조심.
통영에서 아버지와 동생
멍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2.9.1.
바디페인팅
2012년 12월 30일
대구에 눈이 많이 온 때 였습니다.
두류공원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아빠
흐뭇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올 해도 눈이 많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_^
가위 바위 보를 냅니다.
누가 최후의 일인이 될까요?
축제장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