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야외 의자에 누군가가 사과를 놓아 두었던 모양입니다.

간밤에 내린 눈이 사과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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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이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겨 셔터를 눌렀습니다.

어제의 두류공원 풍경입니다.

베란다 밖으로 보니 간밤에 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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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공원

얼마전 두류공원 산책중에 담아본 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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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가까이 있는 김광석 거리에 나가 보았습니다.

김광석 추모 20주기 콘서트가 열려습니다.

기념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김광석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 김광석님을 추모 했습니다.

벽화

방천시장 골목

열쇠가 많이 보였습니다.

다양하게 사연을 적어 놓았더군요.

골목 한쪽에는 추억어린 달고나를 만드는 어린이를 보았습니다.

저도 어릴쩍에 해 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었습니다.

ㅎ  ㅎ  ㅎ 

벽화소경

거리에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재미있는 표현

지인과 같이 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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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2016.1.9.) 김광석 20주기 추모공연이 있어

 가 보았습니다.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공연 중간에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상 옆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였고

열혈 펜으로 보이는 분은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같더군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사진 찍는 날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주관적)

공원에는 사람들이 조금 보였습니다.

동물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