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옥상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담아 보았습니다.
입동일에 본 은행나무입니다.
한 번 꼭 가고싶었던 회룡포입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에 보았습니다.
잠시 차를 세워보았습니다.
구름이 좋은 캠퍼스의 가을 모습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가을에 함께 산행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구 달성 습지에도 가을이 깊어집니다.
2012. 10. 15.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신천에
잠시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