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어제 인근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화양읍성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해서 조금은 힘든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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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퇴근길에 석양이 몹시 좋았습니다.
집의 옥상으로 올라가 해넘이를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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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을 붙혀 보았습니다.
가끔씩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제도 제가 있는 곳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무더위에 구름이 좋아서 일 하다가 말고
카메라를 들고 9층 건물의 9층까지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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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보정해주는 필터 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입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릴 때
잠시 하늘을 보았습니다.
의성의 조문국 유적지에서
어느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조문국 유적지에 작약꽃이 반발 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꽃이 많이 없어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퇴근하면서 잠시 여유를 가졌습니다.
경북대 일청담입니다.
대학에서는 축제기간이라서
학생들은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분수대에서 분수가 힘차게 올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