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망우당공원에 있는 영남제일관의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더 있지를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큰 도로 옆에 있어 우측에 하이라이트가 생겨
광양 조절에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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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크롭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별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고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망우당공원에 있는 영남제일관의 야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더 있지를 못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큰 도로 옆에 있어 우측에 하이라이트가 생겨
광양 조절에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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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크롭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 별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좋던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번개천둥이 일어나면서
세찬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번개 사진을 찍어볼까 생각 하다가
저녁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이 변하여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로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창문으로 뛰어오는 빗방을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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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빗물을 막아 가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노출과 셔터 속도를 몰라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f의 변화를 주면서 30초로
셔터시간을 주기도 하고
벌브모드로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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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좋은 번개장면은 다른곳에서 나타나고
카메라 방향에서는 좋은 장면이
없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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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향 설정과 순발력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의 사진을 보니
너무 멋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