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꽃
목련꽃이 피어 있었습니다.얼마 있으면 만개 하겠지요.
한 나무에 홍매화와 백매화가 있는 나무
청매화
매화 삼남매
매화
수면반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이 되니 조명이 들어옵니다.
졸업
지난 2월 하순경 아들이 대학 졸업을 했어요.
축하하는 의미에서 같이 한 컷 했습니다.
집에 있었던 제 가운을 입고 아들과 같이
연출해 보았습니다.
아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자기가 뜻하는대로 잘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나무.
모녀가 정답게 산책을 합니다.
저녁무렵 대구 앞산에서 본 풍경입니다.좀 더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해맞이다리 전경
멀리 팔공산도 보입니다.
동촌유원지에서 산책을 했습니다.삼일절날 많은 시민들이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동촌유원지에 있는백매와 산수유꽃휴식을 취하면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