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본 청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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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달을 보았습니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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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때쯤 본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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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열매를 놓아 두니 직발구리가 와서 먹이를 취하네요.

동박새나 딱새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직박구리에 밀려서 먹이를 먹지 못하네요.

그래도 잠시 직박구리의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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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두었던 제라늄을 지난 1월에야 거실로 옮겼습니다.

많이 춥지 않아 겨울을 잘 지낼것으로 생각하고 두었는데

혹시 추위에 꽃나무가 죽으면 어떡할까 해서

화분을 거실로 옮겨서 물도 주고 했습니다.

잘 자라서 꽃망울까지 맺혔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꽃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겨울동안 베란다에 두었더니 얼어 죽어서 

올해는 거실로 옮겨두니 잘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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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팅을 넣어 보았습니다.

 

 

 

 

큰고니가 비상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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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가지를 잘라서  물 컵에 두었어요.

며칠이 지나니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거실에 두었더니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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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12일에 만난 황여새

황여새도 보고 싶네요.

작년에 본 여새들 중에 물론 홍여새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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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10일에 본 홍여새들 

올해에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새들이 왔다는 소식(?)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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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이 위기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박새가 먹이를 취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현재의 우리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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