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날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호랑나비
언제 보아도 또 보고싶은 나비입니다.
큰고니가 착지하는 모습입니다.
심심해서 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집 가까이에서 동박새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동박새가 보이기는 하지만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눈으로만 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새가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호랑나비가 촬영을 위해(?) 잠시 머물다가 날아 갔습니다.
부모님 산소 벌초때 찍은 호랑나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