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토요일 오후 어느 곳에서 얻었습니다.
하룻밤 물꽂이 후 심었습니다.
여기는 잎과 줄기 두 줄로 심었습니다.
위의 사진 옆쪽에 한 줄 더 심었습니다.
여기는 그늘진 곳인데 시험삼아 심었습니다.
건물에 의해 하루종일 직접적으로 햇볕이 들지는 않습니다.
윗쪽에서 찍었습니다.
남은 가지도 심어 보았습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이 국화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
일요일인 어제 볼일을 본 후 귀가하여
저녁에 국화를 심었습니다.
모두 뿌리를 내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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