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함께 있을려면 도망이 최고인 모양입니다.

자꾸 괴롭히는 동박새가 있으니 함께 도망갈 수 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동박새 네 마리가 한가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동박새 한 쌍은 부부처럼 함께하는 시간이 많더군요.

다른 동박새가 이 친구들이 함께 있는 것을 시기라도 하는 듯

자꾸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저녁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 도착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이곳에서의 안치를 위해

성화 주자와 달서구청님과 함께 불을 옮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화 안치후의 기념공연 모습읩니다.

신나는 공연 모습입니다.

이 공연 후 불꽃쇼를 보기 위해 급히

다른 장소로 이동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꽃쇼를 보았습니다.

큰 불꽃은 많이 없었습니다.

이월드에서 쏘아올린 불꽃입니다.

즐거웠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대구지역 첫날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 성화 안치된 후

인근 이월드에서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할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설치되자마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불꽃을 높게 올리기가

힘들다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불꽃이 좀 더 높이 올라간 경우도 있었습니다.

10여분 정도 불꽃쇼가 진행 되었습니다.

도심에서의 불꽃쇼라서 그런지 다양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늘 그렇 듯 불꽃놀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필 성화봉송이 지난 29일

대구지역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저녁 성화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 온다고 하여 나가 보았습니다.

풍물단이 환영을 위한 길거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신명나는 공연을 잠시 보았습니다.

시민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환영하는 카드를 들고 있더군요.

대구광역시체육회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내 걸더군요.

드디어 성화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서 성화봉송 주자가 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환영을 했습니다.

화이팅!!

몇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속에 성화가

이곳에서 안치되기 전의 순간을 잡아 보았습니다.

청주 상당산성에서 본 말똥가리

^.^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 골목

일전에 막걸리를 한 번 만들어 보았어요.

누룩에다 고두밥을 섞어 이스트를 넣어 두었더니 술이 되었습니다.

술 생각이 나서 막걸리를 걸렀습니다.

원액이죠. 여기에 생수를 조금 넣어 한 잔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대구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25회 대구전국 사물놀이 경연대회가 있어서

구경가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했습니다.

이 사진은 오후 경연으로 초등부 첫 경연팀의 경연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오전에는 신인부와 일반부의 경연이 있어고

오후에는 초증고등부의 경연이 있었는데 위의 사진은 초등부 두번째 경연팀의

멋진 경연 모습입니다.

차분하게 잘 연주를 하네요.

초등부 세번째 팀의 경연 모습입니다.

지금도 사물놀이 경연모습이 떠 오릅니다.

초등부 네번째 팀의 경연 모습입니다.

모두 합심하여 연주를 잘 했습니다.

조금 일찍 경연장을 나와 시상 장면은 못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