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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의 트리
2017. 12. 3. 22:20
이슬 맞은 곤충
2017. 11. 21. 07:07
미니어쳐
2017. 11. 20. 18:42
은행나뭇길 하트
2017. 11. 19. 21:52
은행나무
2017. 11. 19. 19:45
해인사 가는 길
2017. 11. 19. 09:30
지난 11월 5일 늦은 오후
해인사 가는 길목에서 명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익어가는 가을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만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람들이 이동을 해서 흔적만 나타나네요.
옆 계곡도 몇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였습니다.
깨끗한 물과 물이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도 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두류공원
2017. 11. 18. 12:00
성당못
2017. 11. 17. 18:37
흔든 사진
2017. 11. 17. 12:00
뫼비우스띠
2017. 11. 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