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산책하다 보니
목이 마른지 비둘기가 물을 먹네요.

몇년전에 성당못을 정비했습니다.
물이 찬후  물고기가 조그마했는데
오늘보니 많이 컷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데크에서 물고기를 보았는데
고기들이 몰려 들었어요.

시민들이 먹이를 주니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본 풍경입니다.
부용정이 보입니다.

저 멀리 이타워도 보이네요.

오후 6시가 다 되어 갔습니다.

작년에 삽목한 장미입니다.
겨울을 잘 지내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영산홍도 작년에 삽목했는데
꽃이 피었습니다.

예쁜 꽃입니다.

얼마전에 능소화를 컵에 심었는데
아직 별 탈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좀 더 크면 밖에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이 장미도 얼마전에 화분에 심었는데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잘 자라서 화단에 심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물꽃이해 두었던 것을 가지고 삽목했습니다.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동백에 싹이 난  것을 잘라 삽목해 보았습니다.
잘 자랄지 모르겠습니다.

컵에 심어 보았습니다.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 컵에는 장미를 심었습니다.
시든 모습의 장미는 뿌리가 나 있었습니다.

잎이  뾰족한 삽수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본 기억은 있는데....

두 겁을 같이 놓고  찍었습니다.

이것도 일단은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2024. 3. 20. 삽목

대구 불로 고분군에서...

지난 일요일 오후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본 진달래꽃

삽목한 장미의 모습입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싹이 보이는 것 보아서는 아직은 좋은 것 같습니다.

뿌리를 내려야 되는데....

좀 더 지켜볼려고 합니다.

능소화는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뿌리가 있는 것을 심었기 때문에 빨리 자랄 수 있겠지요.

구근을 사다가 지난 가을에 심은 꽃무릇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산자고도 하나 얻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국화도 옮겨 심었는데 좋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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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를 토요일 오후 어느 곳에서 얻었습니다.

하룻밤 물꽂이 후 심었습니다.

여기는 잎과 줄기 두 줄로 심었습니다.

위의 사진 옆쪽에 한 줄 더 심었습니다.

여기는 그늘진 곳인데 시험삼아 심었습니다.

건물에 의해 하루종일 직접적으로 햇볕이 들지는 않습니다.

윗쪽에서 찍었습니다.

남은 가지도 심어 보았습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이 국화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

일요일인 어제  볼일을 본 후 귀가하여
저녁에 국화를 심었습니다.
모두 뿌리를 내려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나무의 목련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나무가 비교적 크지 않고 경사진 곳이라 위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2024. 3. 16. 토요일 오후

쌍으로 있는 목련

깨끗한 모습이 좋습니다.

올려다보며 찍었습니다.

대구 불로 고분군에서 본 털새동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