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지내는 큰오리
2021년 1월에 만난 원앙새입니다.
원앙새들
수달이 재롱을 부리며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쓰러져도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았습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