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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바뀜에 따라 제비도 점점 그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이지만 자연은 자꾸 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이롭게 하는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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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들은 자유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아래쪽은 건물은 방앗간입니다.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참새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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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 두마리를 한 프레임에 담는 것은 처음입니다.

많은 관찰은 아니지만 여러 마리가 같이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일요일 고향에서 황조롱이 여러 마리가

즐겁게 유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 마리가 다가가니 다른 황조롱이는 살짝 달아났습니다.

제가 보기에......

 

제비도 보고 황조롱이도 보고

고향도 다녀오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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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고향에서 만난 제비들입니다.

이렇게 제비가 많이 있는 것은 아주 오랜만에 봅니다.

이제 서서히 강남갈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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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마지고 고향을 떠나면서 오는 길에 참새떼를 보았습니다.

 

 

참새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면....

 

 

자유롭게 노니는 참새가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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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뒷뜰에 핀 도라지

철마다 어김없이

도라지는 꽃을 피웁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은 연로해 가셔도

앞뜰과 뒷뜰의 꽃과 식물은 어김없이

꽃을 피우며

제 갈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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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한 사찰 앞에 연밭이 있었습니다.

연이 피었는지 가보니

아직 연이 피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이 피기를 바래봅니다.

연밭은 사찰의 주지스님께서

조성 하셨다고 합니다.

 

못에 물고기가 많은지

낚시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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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백로 사진을 찍으러 가는 길에

전봇대 위에 있는 새를 담았습니다.

새 이름은....

대구로 오는 길에 위에서 본 새와

같은 새를 보았습니다.

집단으로 있었습니다.

나무 위에서 놀다가(?) 먹이 활동을 위해서

도로 옆에 있는 논으로 와서

벌레 등을 잡아 먹고 있었습니다.

누가누가 빨리 찾나!!

시합하는 것 같았어요.

 손각대라서 떨림이

있었습니다.

 새들의 즐거운 시간에

방해를 한 것은 아닌지...

 

혼자 무언가를 찾고 있는 새.

다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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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뻐꾸기 울음 소리가 들리길래 찾아 보았더니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다가갔지만 인기척을 느꼈는지

잽싸게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셔터를 눌렀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좋은 사진은 아닙니다.

 

뻐꾸기 울음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새를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골ㅇ서 살았지만 가까이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도 바로 이 장소에서

뻐꾸기가 전기줄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살짝 다가갔지만 제가 먼저 알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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