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k2121의 tistory입니다.

복실강아지처럼 느꼈습니다.

2008년 고향가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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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기를 기대하면서 출근합니다.

어제도 제가 있는 곳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무더위에 구름이 좋아서 일 하다가 말고

카메라를 들고 9층 건물의 9층까지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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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을 보정해주는 필터 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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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있는 풍경을 찍어보지만

좋은 모습을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좀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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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에 구름이 좋게 펼쳐집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어느 정도 쉬게 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가끔 하늘을 보는 것도 피서(?)가

되지 싶습니다.

지난 금요일 출근 하면서

구름이 좋아 담았습니다.

좋은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출근길이라 잠시 도로 옆에서

하늘을 구경 했습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기분 전환도 되고

구름이 좋아 찍었는데

이것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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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구름이 있는 날 담아 보았습니다.

점심 먹고 옥상으로 올라가

구름 좋은 하늘을 보고 가만이 있을 수 없어

여기도 컷 저기도 컷

여러 가지 담다가 시간가는 줄 몰랐네.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즐거운 오후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