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선생님의 도움으로 함께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습니다.

연출을 한 사진이지만 훌륭한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손 모델을 해주신 김선생님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클릭시 원본사이즈로 볼 수 있음>

'사 진 > 새,곤충,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감이 흐르고...  (0) 2010.01.26
발시려!!  (0) 2010.01.26
물 먹으러 온 새  (0) 2010.01.24
조심스러운 콩새  (0) 2010.01.24
콩새의 사면초가  (0) 2010.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