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 앗! 조심 2023.06.16
- 남해 바다 2023.03.01
- 남해 독일마을 2013.12.30
-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2013.03.05
- 골목길 2012.03.09
- 교실밖 세상 2012.03.08
- 해안 1 2012.03.07
- 가로등 2012.02.28
- 남해 가천 다랭이 풍경 2012.02.11
- 쓸쓸한 교실 2012.02.10
앗! 조심
2023. 6. 16. 09:32
남해 바다
2023. 3. 1. 10:46
남해 독일마을 부근의 풍경입니다.
바다도 보입니다.
작년 11월 가족여행 중에 담은 사진입니다.
* * *
그리워지는 바다
바다의 품에서
떠도는 작은 배처럼
나의 마음도 함께
늘 편안한 그곳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고
자유롭게 떠도네
푸른 바다야
넓은 물결 위로
자유롭게 나아가는
나의 마음과 함께
이 세상의 모든 걱정을
바다 위로 내려놓고 싶다
바다여, 바람이 쏟아지는 그곳에
내 마음도 함께 흩어져 가는 것 같다
파도 위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남해 독일마을
2013. 12. 30. 19:41
작년 1월 하순경에 가본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겨울 바다가 생각나 한 점 올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2년이 다 되어가도 바닷가에 못 갔네요.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간 경험이 있지만 바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바다를 보러 갈까 합니다.
올 해도 거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쓸쓸한 느낌이 앞서네요.
한 일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시간만 흘러가니....
확트인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2013. 3. 5. 12:00
골목길
2012. 3. 9. 07:06
교실밖 세상
2012. 3. 8. 07:11
해안 1
2012. 3. 7. 07:05
가로등
2012. 2. 28. 08:00
남해 가천 다랭이 풍경
2012. 2. 11. 07:00
쓸쓸한 교실
2012. 2. 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