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직박구리 유조가 이소과정에서

나무에 앉지 못하고 떨어졌는 모양입니다.

사람이 도와줄려고 하지만 직박구리 유조는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는 모양입니다.

 

주위에 있는 부모 직박구리는 강한 울음으로

새끼 직박구리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후기 : 다음날 오후쯤에 부모 직박구리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부 과정을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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