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으니 다람쥐가 와서 먹이를 먹고 갑니다.
두류공원
공원에서 악기 연주를 합니다.
의장대 시범단이 퇴장하는 모습입니다.
의장대 시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악단의 음악이죠.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도 악기를 연주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의장대 시범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5.9.)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달구벌연등행사가 있었는데
식전 행사로 군 의장대 시범이 있었습니다.
좀 늦게 간 관계로 벌써 시범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어 촬영을 했습니다.
의장대 시범은 언제보아도 씩씩하고 늠름합니다.
화이팅!
공원에서 산책중에 음악을 연주하는 분이 있어 잠시 머물렀습니다.
지난 5월 9일 토요일 오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달구벌 연등회,연등행렬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날 어린이 체험 행상의 일환으로 코바늘로 환경수세미를
뜨는 코너가 있어 발길을 멈추어 보았습니다.
어느 어르신께서 끈기를 가지고 완성을 하여 갔습니다.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연습, 또 연습
계속 연습을 하였습니다.
즐겁게 보고 물러 났습니다.
등나무꽃의 향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