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경의 디 아크
어릴때 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말타기 놀이를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강정보 디아크에서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에서 만난 '세상사' 작품 (작가 : 김기조)
오랜만에 디아크에 가 보았습니다.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지난 여름날에 본 디 아크입니다.
가까이 있지만 자주 가지는 못했네요.
여름날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디 아크
디아크
고령강정보의 디 아크입니다.
아이리스 성악앙상블이 부른 경복궁타령입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8월의 첫날입니다.
무더위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정고령보의 디아크입니다.
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