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고향 부모님 댁에서 만난 딱새 부부입니다.
둥지 가까이 다가가니 혼신의 힘을 다해 둥지를 지켰습니다.
1미터(?) 까지 접근할 수 있었지만 둥지 찾기를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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